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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돌발성 난청

돌발성 난청 치료 [14일차]

by _KHK 2019. 11. 15.

19. 11 .15 금요일

 

네번째 고막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왔다.

느낌적인 느낌인데 항상 주사맞고 집오는 버스 길에 소리가 잘 들리는 느낌이다.

 

주사를 맞기 전부터인지 후부터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들리는 소리들이 굉장이 증폭되서 들리던 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는 느낌은 받는다.

 

개인적으로 또 치료 관리로는 꾸준히 하루 견과를 섭취하고 있고, 규칙적으로 취침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잠자는 시간이 12시에서 2시 사이안으로 조금 들쑥날쑥이긴한데 대체로 1시 이전에 자기위해 노력하고 있고,

기상시간은 보통 9시 언저리에 일어난다.

 

그리고 헬스 부분.

앞으로 거의 매일 헬스 케어를 위해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구매했다.

이게 얼마만의 사치야! 돈이 좋다 이거야!

잔고는 나중에 생각하자..

 


돌발성 난청 치료 논문 요약

https://kidneydonor.tistory.co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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